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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간략설명 | ‘빙그레&해태의 로고 티셔츠’ 1994 패션코드, ‘보이런던, 야’ 응사에 미친 듯이 등장하는 보이런던(BOY LONDON), 야(YAH)는 90년 중반 1723세대들의 대중적인 패션코드였다. 지금은 유치하게 느껴지지만, 당시에는 브랜드 이름이 가슴 한복판에 큼지막하게 프린트된 로고 티셔츠들이 인기를 끌었고 엄청난 물량이 판매됐다. 응사의 기막힌 설정은 보이런던이나 야 로고티셔츠를 입고 등장하는 인물들이 해태, 빙그레, 재형 등 지방출신 캐릭터들이라는 점이다. 또한, 보이런던은 다소 하드록 콘셉트였다면, 야는 테크노 진으로 분명히 다른 노선을 걸었지만, 매출을 위해 로고 티셔츠 판매에만 열을 올렸던 당시 진캐주얼 시장의 상황을 정확히 그려냈다. 사실 1994년 당시 좀 잘나가는 친구들은 로컬브랜드로는 처음으로 로라이즈 데님팬츠로 선풍을 일으킨 닉스에 열광했다. ‘여피족’을 타깃으로 내세운 닉스는 ‘스타일리시 & 섹시’ 코드로 캐주얼 시장을 장악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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